(이 기사는 8일 21시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80-4.90%, 5년국고채 4.83-4.95%
이번주 변수는 주말 발표된 미국고용지표와 금통위외에는 변수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둘다 별다른 모멘텀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본다.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이다. 금통위도 금리를 동결하고 특별한 멘트도 없을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기술적으로 3년국고채가 4.83%에서 막혔기 때문에 이 상태가 지속될 것 같다. 방향성 줄만한 부분이 없다. 외국인들은 미국 채권시장이 인플레우려로 좋지 않아 과매수했던 부분을 털고 있다. 지금보다 1-2만계약 정도는 더 팔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78-4.93%
이번주에 시장은 미국 고용지표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서프라이즈하게 나오면 60일 이평까지 나올 수 있고 쇼킹하게 나오면 하단으로 금리가 내려갈 수 있다. 한국은행의 코멘트도 고용지표 수준에 따라 좀 달라질 수 있을 듯하다. 고용지표가 중기전환점의 모멘텀이 될 듯하다. 일부에서는 주초 국고채 및 통안증권입찰까지 밀릴 것으로 보는데 일방적으로 밀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노동부자금이 집행돼 일방적으로 밀릴 것 같지는 않다.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본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80-4.95%
쉽게 강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약보합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강해질 요인이 별로 없어 보인다. 주식시장이나 경제지표로 보면 약세요인도 만만치 않다. 스왑시장은 양쪽 방향으로 나오고 있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 장기쪽은 막히는 데 금리는 서서히 밀릴 것으로 보고 싶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하면서 코멘트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으로 본다.
▶ JP모건 체이스 박형로 상무
:3년국고채 4.75-4.85%, 5년국고채 4.78-4.88%
정부 정책 방향과 수급 상황은 예상대로 가고 있다. 그러나 경제지표가 금리에 약간 비우호적이다.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 최근 약세의 근본적인 이유는 외인 매도보다는 경기때문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다. 당분간 3년국고채수익률이 4.7%밑으로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경제지표가 다시 좋지 않게 나오지 않는 한 수급이 좋다고 금리가 하락하기는 쉽지 않다. 이번주 금리는 지난주 보다 더 상승하지는 못할 것 같다. 외국인들의 매도가 더 나올 것 같으나 그렇다고 전저점으로 내려가기도 쉽지 않다. 금리 변동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번주말 미국 물가지표를 앞두고 있어 5년국고채와 2년통안증권 입찰 끝나고 랠리 하기도 무리인 것 같다. 금리 방향성 보다는 커브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플래트닝 될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인데 쉽지 않은 시간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본다.
▶ SC제일은행 김문수 이사
: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75-4.95%
이번주 금리는 레인지로 본다. 미국의 고용지표를 봐야할 것 같다. 미국 지표에 따라 시장분위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오를 수도, 기술적으로 반락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많이 약화돼 있다. 시장심리를 되돌릴 만한 모멘텀은 없다. 숏이 더 진행될 수 있지만 속도와 각도가 급하다. 금통위를 앞두고 쉬어가는 장세가 될 것 같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 같다. 우리나라 보다는 미국 요인에 의해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