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날 정부과천청사 집무실에서 존 메이저(John Major) 전 영국수상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향후 EU 및 중국 등 주요국과의 FTA를 통해 우리 경제를 더욱 성숙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메이저 전 수상은 현재 크레딧스위스의 고문으로 재임 중이며 한국의 금융관계자 와 투자자들을 만나기 위해 방한 중이다.
이 자리에서 메이저 총리는 "EU 통합 과정을 돌이켜볼 때 FTA가 동아시아 경제통합의 기초가 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권 부총리는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등 금융규제완화 내용을 설명했으며 메이저 전 수상도 금융규제완화가 금융허브 구축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