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는 자사의 미니사전 서비스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는 야후 미니사전을 설치하면 ▲마우스오버시 단어를 자동 인식해 뜻을 보여주는 기능 ▲오피스 한글 PDF 문서 단어 풀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윈도비스타와 인터넷익스플로러7(IE7)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용도가 높은 영단어의 경우, 매번 결과 창을 띄우지 않고 단어에 마우스를 올려놓기만 해도, 작은 창에 바로 단어 뜻 보기는 물론 발음이 반복되는 자동 툴팁(Tool tip) 기능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12개국 38종의 언어로 번역을 해주는 무료 자동 번역 프로그램인 ‘바벨피쉬’가 탑재돼 문단 해석도 할 수 있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미니사전은 야후코리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라며 "웹문서 뿐만 아니라 컴퓨터상의 모든 문서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야후 미니사전은 웹사이트(dic.yahoo.co.kr/search/mini)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