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내수판매는 계절성에 따라 회복 추세로 순조롭게 진행
3월 내수판매는 전년 및 전월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계절조정 연환산판매대수와 일평균 판매대수 등 계절성 제거 지표들의 회복 추세도 대체로 지속되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적어도 3월 이후 호조 국면으로 진입하는 계절성 추이에 맞춰 회복 추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현대차의 경우 3월 사업계획을 충족하는 판매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내수시장 점유율은 51.4%로 1월 부진 이후 종전 수준을 다시 회복, 수성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수출도 증가세로 전환, 현지 판매 확대와 함께 재고조정도 진행될 전망
완성차 수출 역시 전년 및 전월 대비 증가하였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수출 실적은 2월까지의 조업차질과 생산라인 조정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면서 대체로 목표 수준을 충족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대차의 경우 미국 등 핵심 시장에서의 현지판매실적 역시 3월 이후 확대된 사업목표에 부합하는 호조세가 진행되고 현지 재고 수준도 낮아질 전망이다. 즉 2월까지 수출선적과 미국 등 현지판매가 모두 부진한 악순환 추세에서 3월 이후부터는 모두 호전되는 선순환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는 2분기 영업실적 호전 예상
현대차의 1분기 영업실적은 계절적 약세, 조업차질 등에 따른 2월까지의 사업 목표 미달, 인건비 등 추가 고정비 발생 등에 따라 대체로 부진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국내외 판매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호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중에는 임단협과 관련한 조업차질 심화 가능성도 희박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