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국제포럼에는 1997년 금융.외환위기 당시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으로서 IMF 금융지원을 주도하고 각종 개혁안을 제시하였던 휴버트 나이스를 비롯해 씨티그룹의 아시아.태평양 기업금융 대표 로버트 모스, 중국 4대 자산관리공사 및 베트남 자산관리공사(DATC) 관계자 등 6개국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97년 위기 이후 기업.금융 구조조정 과정을 돌아보고 이 과정에서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역할과 성과를 조명한다.
아울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기업구조조정 시장의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밝힐예정이다.
한편, 금융.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활용한 KAMCO의 해외 부실채권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