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이종호)는 신한은행과 제휴로 이달부터 신한은행 전국 1049개 지점을 통해서도 LG카드를 신청할 수 있게됐다고 1일 밝혔다.
LG카드측은 이에 대해 "그동안 회원 모집이 설계사, 제휴처 등으로 제한돼 전국적인 지점망을 가진 은행계에 비해 부족했던 상황을 보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카드 발급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신한은행 지점을 방문해 카드 신청을 하면 되며 심사 발급 배송 상담 등 신청 이후 모든 업무는 LG카드에서 담당한다.

이와 함께 LG카드는 오는 5월31일까지 신한은행 창구에서 LG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카드 관계자는 "전업계 카드사의 장점을 보유한 LG카드가 은행계 카드사의 강점인 전국 네트워크를 보완함으로써 국내 최대 규모의 회원 확보 채널을 보유하게 됐다"며 "향후 통합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