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민은행 연구소가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거래가 한산해 보합세를 유지했다.
일부 개발호재 지역의 매물이 부족했으나 가격 변동은 크지 않았다.
인천이 지난주보다 0.2% 상승했고 서울 강북과 울산이 각각 0.1% 오르는데 그쳤다.
이에반해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사철 수요와 매매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심리로 전세 전환 수요가 발생, 전세물량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남과 인천, 울산의 전세가격이 전주에 비해 0.2% 상승했으며, 부산과 수도권도 0.1% 올랐다.
아파트 매매수급은 매도가 매수보다 우위에 있었다.
광역시의 매도세가 71.2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도 65.7%, 기타지방 65.3%, 서울 48% 순이었다.
반면 매수세 우위는 서울이 3.7%로 가장 높았으며 수도권 3.2%, 기타자방 2.8%의 순이었다.
전세수급은 수요가 공급보다 우위에 있었다.
광역시의 전세수요가 75.4%로 가장 높았으며 기타지방 68.8%, 서울 64.2%를 보였다.
반면 전세 공급은 서울이 10.6%로 가장 높았으며 수도권 9%, 경기도 8.7%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