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발표된 일본 2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10개월만에 마이너스로 하락했지만, 이미 시장이 예상하던 바라 별 충격이 없었다.
오히려 2월 가계소비가 1.3%나 증가해 기대치를 상회했고, 광공업생산지수가 0.2% 하락하는데 그친데다 3월과 4월 예측조사에서는 모두 상승세를 기대하는 등 지표 호재가 발생했다.
전날 미국증시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66달러 선으로 급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GDP 상향수정 및 고용지표 강세 등으로 인해 사흘약세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달러/엔이 116엔 중반에서 118엔 대로 급등한 것은 회계연도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사실상 체결시점으로는 새로운 연도에 접어든 일본 증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48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62.34에느 0.36% 오른 1만7326.28을 기록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7318.85로 거래를 개시, 1만7380.80엔까지 오른 뒤 시가 부근으로 상승 폭을 다소 줄였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장 초반 118.18엔까지 올랐다가 이내 안정을 찾으면서 117.96엔의 뉴욕시장 대비 약보합 국면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도 157.24엔으로 상승기조가 이어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