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대우차는 다음달 4~15일(현지시간) 열리는 2007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차세대 컨셉트카인 '시보레 트랙스(Chevrolet Trax)'를 첫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보레 트랙스'는 오렌지색 외관의 컴팩트한 경차로 1.0리터 가솔린 엔진을 얹었다.
GM대우차 관계자는 "이 컨셉트카는 도시에 사는 젊은 소비자를 타켓으로 개발됐다"며 "강렬한 색상을 채택하고 경제적인 연비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GM대우차는 뉴욕 오토쇼에서 두종의 미니 컨셉트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GM대우차는 지난해 GM의 글로벌 경차 개발 본부로 지정된 바 있다.
한편, GM대우차는 이번에 전시할 3대의 컨셉트카 모델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이트(www.vote4chevrolet.com)를 통해 인기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