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벤 버냉키의 의회증언 등으로 미 국채수익률이 소폭 상승한 영향을 일부 받고 있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9시17분 유료서비스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오늘 오후1시30분에 통계청이 발표하는 2월 산업활동동향을 기다리는 관망 모드다.
뉴스핌이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삭려과 2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6% 감소하고 작년동월비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1월의 작년동월비 7.4% 증가에 비해서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설날효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영향이 크다.
시장참가자들은 2월 산업생산 부진이 현재의 금리에 선반영됐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분위기다.
예상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모멘텀이 되지 못하겠지만 크게 벗어날 경우 다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2월 산업생산은 설날효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이미 선반영된 측면이 크다"면서 "쇼크나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금리는 다시 박스권에서 4월 금통위 대기모드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9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7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4.80% 수준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1틱 내린 108.98로 출발한 후 108.9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