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요타 등 자동차업계가 한국타이어와 함께 소형차를 개발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가격인상 해도 주문잔고 늘어…
한국타이어는 2007년 들어 (매출비중이 62%인) 수출가격을 평균 5% 인상했다고 밝힘. 그 결과 1분기 영업이익률은 12% (연말성과급을 인식할 경우 11%)에 달할 전망. 2분기부터는 (원재료의 30%를 차지하는) 천연고무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겠지만 1) 합성고무의 주원료인 부타디엔 가격과 카본블랙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이들 석유화학 제품은 원재료의 53% 차지), 2) 수익성이 높은 겨울철 타이어 선적 시작 (2분기), 3) 국내 타이어 가격 인상 (3분기, 회사는 3% 인상 목표)을 감안할 때 2007년 우리의 영업이익률 11.5% (회사목표 11.4%, 성과급 비용 감안시 vs 2006년 8.4%)는 상회할 수 있을 전망. 특히 수출가격을 올려도 주문잔고가 계속 늘어 가격인상 여력이 많이 남았음을 시사.
자동차 소형화의 수혜
1) 고유가, 2) 배기가스 규제 심화, 그리고 3) 신흥시장에서의 자동차 수요 증가 등으로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나고 있음. 그런데 소형차 개발에 있어 원가절감이 절실한 과제. 그 결과 기존의 브랜드보다는 한국타이어처럼 품질이 세계 정상권에 있고, 원가경쟁력이 뛰어난 업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 심지어는 세계 최고의 수익성을 자랑하는 도요타조차 소형차 개발에 있어 한국타이어와 함께 하기를 희망. 한국타이어의 re-rating은 장기적인 추세로 진행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