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정부의 부동산정책 등에 따라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금융연구원이 발표한 '계간 금융동향: 분석과 전망(2007-봄호)'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중 국고채 수익률은 한국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하지만 2월 들어 단기자금시장의 불안 완화와 미국채 수익률의 하락, 외국인의 국채 선물 매입세 등에 힘입어 하락 반전했다.
보고서는 올해 2/4분기에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 및 그동안 금리상승세에 따른 조정압력 등을 반영, 채권수익률이 소폭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정부의 부동산가격 안정 노력이 강화되고 글로벌 통화긴축정책이 확산될 경우 채권수익률이 상승세로 반전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