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미,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107.2, 2월 111.2대비 하락, 예상하회
▶ "향후 1~2년 서브프라임 부실 문제 더 커질 수 있다" . FRB 소비 및 지역 문제 담당이사
▶ 독, 3월 Ifo 지수 107.7, 2월 107대비 상승, 예상치 상회
▶ 일, 2월 기업서비스 물가 +0.4%, 예상치 하회
▶ 전일, 통안 2y 3조 4.87% 낙찰(응찰 4.9조), 통안 91d 1조 4.88% 낙찰(응찰 1.74조)
전일 KTB706은 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날 예정된 4조규모의 통안채 입찰 물량 우려 때문에 보합세로 출발했다. 2월 산업생산과 3월 CPI 전망치가 속속 발표 되었지만, 별로 괘념 하지않는 듯 큰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이날도 외국인들이 순매수세를 보임에 따라 심리가 호전되며 상승시도가 이뤄졌다. 통안채 입찰은 무난히 이뤄졌으나 91물이 다소 높은 수익률로 낙찰돼 단기물 시장이 여의치 않은 사정을 반영했다. 이 때문에 국채선물은 하락세로 방향을 트는 듯 했다. 그렇지만, 10년 이상 장기물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다시 강보합권에 진입했다. 전반적으로 상승과 하락 어느쪽이든 모멘텀이 없고, 산업생산을 앞둔 관망세와 외국인 눈치보기 만 활발하여 시세 변동이 매우 제한 되면서 단조로운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외국인이 2,403 계약 순매수 했으며, 은행, 증권, 보험이 1,205계약, 558계약, 321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26,887계약에 불과했으며 가격 변동 범위는 108.92~108.98(고저차0.06)로 전전일과 동일했다. 마감가 역시 전전일과 동일한 108.94였다.
미국 등 해외 지표들과 외국인 동향에 의해 국내시장의 방향이 결정되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외국인이 집중매수한 국채선물 만기와 비슷한 3년~5년물의 수익률이 강세를 보이고있다. 이 때문에 이들 채권수익률 보다 단기이거나 장기인 채권의 수익률이 더 높아짐으로써 수익률 곡선이 U자형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외변수들의 부각으로 국내지표에 대한 관심이 옅어지는 느낌이 있다. 내일(29일)발표 예정인 2월 산업생산도 국내변수로는 상당한 의미와 영향력을 지닌 변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접을 받고있다. 이미 부진할 것을 예상하고 가격에 반영 했다고 간주하는 분위기가 더욱 그렇게 만든다. 그러나 설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두자릿 수 증가율을 보이고, 2월 유통업체 매출이 증가했다는 점, 소비자 및 기업들의 심리지표들이 호전됐다는 것은 산업생산이 서프라이즈로 나올 가능성을 높이고있다. 금일 국채선물은 국내외 지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금일 버냉키의장의 의회 발언을 보자는 관망심리가 지배할 것으로 보여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KTB706 예상 가격 범위는 108.80~109.0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