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21.59엔, 0.12% 내린 1만7500.37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 1만7357.26엔의 급락양상을 보이며 출발했으나 개인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와 증권사의 자기매매가 늘어나면서 저점에서 반등시도를 나타냈다. 한때 1만7516.89엔 보합수준까지 접근하는 등 1만7500선이 회복됐다.
한편 중국 현지시간 10시 10분 현재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8포인트, 0.6% 내린 3104.28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홍콩거래소의 항셍지수가 161포인트, 1.2% 넘게 하락한 1만3124포인트 수준에 거래되는 등 다소 큰 폭의 약세를 보인 것이나 호주증시가 약보합 수준에서 거래된 반면 대만과 한국 증시가 각각 오름세를 유지하고 싱가포르 증시도 상승하는 등 아시아 증시 전반은 혼조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전날 미국 주택지표가 예상 외 약세를 보인 상황이고 유가가 오르고 달러화 약세가 전개되는 등 다소 불안정한 여건 속에 여타 월말 주요 지표 이벤트를 기다리느라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기말 및 월말 매수요인이 작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날에 이어 시장의 하방경직성을 확보되는 양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