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자원개발 기대감 반영?
1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수준 예상: 패션부문 분할(2006년 10월말)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잔존하는 무역부문만 고려할 때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수준 내지 소폭 감소로 추정됨. 석유화학부문 호조로 당사 예상보다 양호할 전망이지만 디지털기기 및 IT부문 부진으로 시장컨센서스 수준에서 예상됨. (2007년 및 2008년 영업이익 추정 약 5% 상향)
-자원개발이익 확대 목표 : 자원개발이익은 2006년 기준 경상이익의 약 11%를 차지하고 있음. 현재 탐사단계에 있는 유전 중 카자흐스탄 3개 육상 광구에 대한 기대가 큰 모습임. 이 중 1개 광구는 2008년 하반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향후 가채 매장량 및 유가 등이 변수이나 전반적으로 자원개발이익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투자 부담 지속: 동사는 자원개발 투자에 약 1억불을 집중함에 따라 연간 Capex가 2006년 364억원에서 2007년 7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임. GS리테일(비상장, 지분 약 32%) 매각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은 아직 구체화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 순차입금 확대는 불가피해 보임.
-주가 촉매제 부족: 자원개발에 의한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임. 회사가 초기 단계에서 예상하고 있는 잠재 개발이익은 각 광구당 200억원 정도로 구체화 시 이익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음. 하지만 아직 예단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고 주식가치도 어느 정도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현대증권 이상구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