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TB706은 상승세를 보였다.
주초엔 미국 시장약세와 주식 시장상승세의 영향으로 약세를보였다.
그러나 화요일 이후부터는 FOMC 기대감이 확산되며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했다.
주중한때 FOMC결과를 보고나서 마음을 정하려는 관망심리와 개인MMF 제도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이 부담이 되면서 보합세로 마감되고 거래량이극히부진한 장세가 전개 되기도 했다.
그러나 FRB의 완화된 시각이 확인되고 미국시장이 강해지면서 채권시장도 국고3년수익률이 4.7%대에 안착하는 강세를 보였다.
한주동안 외국인,선물이2,804계약,464계약 순매수했으며, 보험, 투신, 기타법인이1,502계약,985계약,869계약순매도했다.
KTB703과 KTB706 합계 일평균거래량은 49,940계약으로 활발한 롤오버장세를 대변했으며 근월물의 평균 고저차도 10틱으로 다소 확대됐다.
23일(금) KTB706은 그전주말대비10틱상승한108.98로 한주를 마감했다.
지난주 FOMC는 예상대로 금리동결과 함께 완화된 기조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FRB의 기조는 완화됐지만 금리인하를 기대 할 정도는 아직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성명서 문안을 봐도 그렇고관련 지표들을 봐도 그렇다.
성명서를 보면“추가적인긴축(additionalfirming)”이란말이 빠져있기 때문에 기조가완화 됐다고 할수는 있다.
그러나 정책상 지배적 관심은 여전히 인플레가 기대대로 완화되지 않을 위험이라고 지적하여 현재 물가상승률이 안정권위에 있는 현실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보여줬다.
2월 미국의 PPI는 전년 같은달에 비해서는 2.5% 상승했으며 2월 근원CPI는 전년도에 비해서2.7% 상승했다.
물가 불안문제가 여전한 반면,시장불안의 근원지라할수있는 주택시장은 예상밖의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2월 기존 주택판매가 전월대비3.9% 증가한 6백69만채(연율)에달한 것으로 났으며,다음주 발표될 신규 주택판매도 전월비 5.7%~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지표들이 일방적으로 호조라고 할 수 없는 요소도 있지만 미국경제가 연착륙가능성이 높으며 물가불안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아직 있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FRB가 경기만 보고 금리를 인하하는 상황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할수있다.
이번주에는 국내에서도 주요 지표들이 많이 발표되는데 그중에서도 2월 산업활동동향이 관심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설연휴효과등을 고려하여 시장에서는 부진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그러나 수출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이어 갔으며 일평균 수출액도 증가하는 등 수출부문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는점과 주요유 통업체의 매출이 1월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할때 산업생산도 당초 생각보다 선전했을 가능성이 있다.
금주 국채선물은 전주 FOMC결과에 대한 재해석과 산업생산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가능성등을 고려하여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금주 KTB706 예상가격범위는108.70~109.20이다.
금일 예상가격 범위는 108.80~109.0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