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MC 의사록에 대한 재해석으로 인플레이션 우려에 초점을 맞추면서 당분간 금리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강세. 특히 전일 시장이 추가 긴축에 대한 문구 삭제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춰 과매도에 대한 숏커버링이 진행되는 모습. 이날 발표된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31만6천명으로 6주만에 최저 수준 기록. 미 경제 연착륙 가능성과 글로벌 증시 안정으로 저금리 통화인 엔화와 스위스프랑은 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 달러/엔은 118.31엔까지 상승한 후 118.08엔에, 유로/달러는 1.3308달러까지 하락한 후 1.3333달러에마감.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BNM)은 전일 자국 내 기업은 외환 형태로 차입이 가능하며 자국 내 거주민은 상한선 없이 외환을 보유할 수 있도록 다음달 1일부터 외환 자유화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힘. (이 규제는 97,98년 외환위기 당시 만들어짐) 전일 총리의 링깃화 가치 상승 용인 발언으로 링깃화는 9년래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음. 이는 태국 바트화가 12월말 증시로의 외인자금 규제를 제안했다 번복한 것과는 상반되는 조치. 아시아 외환시장은 전반적으로 자국 통화의 상승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나 이러한 자유화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 글로벌 달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추며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음. 당분간 인플레이션과 주택경기 사이에서 달러화는 시장의 판단에 따라 등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금일 발표되는 2월 기존주택판매 결과가 상당히 주목됨. 금일은 일본 1월 전산업지수와 미 2월 기존주택판매 발표, 연은 총재들의 연설 대기.
- 전일 장 후반 론스타의 배당관련 송금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다음 주부터 본격화될 배당금 지급으로 외환시장은 이에 주목하고 있음. 지난해에도 실질 시장 영향력은 미미했으나, 올해는 규모도 작년에 비해 38% 정도 많고, 글로벌 달러도 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하방 경직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됨.
- 금일은 주말을 앞두고 적극적인 거래는 자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930원대 중후반 움직임 예상.
- NDF종가: 937.25/938 H-937.25 L-936.25
- 예상범위: 935원~94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