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연준의 금리동결과 온건한 성명서 기조 덕에 미국 증시가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조정 폭을 대부분 만회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달러/엔이 117엔 중반선의 강세를 유지하는 등 엔-캐리 트레이드가 지속되며 위험자산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자 글로벌 증시의 랠리가 이어질 조짐이다.
22일 오전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92.27엔, 0.70% 오른 1만7455.47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기준으로 1만7426엔 선을 지나고 있는 25일 이동평균선을 손쉽게 넘어선 것이며, 다만 1만7500선 내외의 매물구간은 여전히 돌파해야 할 부담으로 남아 있는 상태.
한편 중국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25분 현재 상하이증권거래소(SSE)의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1포인트, 1% 오른 3088.25에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이날 장중 고점이 3092.24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또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도 87.22포인트, 1.12% 오른 7844.25을 기록 중이며, 홍콩 항셍지수가 230포인트, 1.18% 상승한 1만9746.49에 거래됐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68.60포인트, 1.17% 상승한 5914.90을 기록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2% 가까이 상승한 3182.14에 거래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