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박병수씨가 확보하게 되는 에스켐 지분은 기존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에서 일부 양도받은 지분과 제3자배정 유증지분을 포함해 198만 7906주(27.4%)를 확보하게 된다.
앞서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는 이달 3일 에스켐 주식 218만8288주(34.73%)를 인수했으며 이중 113만7906주를 박병수씨에게 넘긴 상태로 박병수씨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에스켐 지분율이 41.9%를 보유하게 된다.
에스켐 관계자는 "오늘 발표한 박병수씨 지분취득 내용은 최근 제3자배정으로 박병수씨를 상대로 한 유상증자 자금이 납입됐기 때문에 공시한 것"이라며 "이번 제3자배정으로 확보한 지분을 포함해 박병수씨의 에스켐 지분 27.4%로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는 현재 에스켐 주식인수 계약금으로 15억원을 납입한 상태로 오는 28일 중도금 63억원을 입금해야 한다.
또 나머지 잔금 72억원은 오는 9월 말까지 납입하면 에스켐 지분인수를 확정짓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