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9시 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하이스마텍 관계자는 22일 '싱가포르에 스마트카드 공급 착수설'과 관련, "현재 제품인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다음달 본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이스마텍은 싱가포트 NETS사와 지난 1월 합의서(MOA)를 작성했다. 이럴 경우 보통 3개월 안에 본계약을 체결하는게 일반적인 관행인 만큼 4월엔 본계약 체결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600만장 규모인데, 한화로는 9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측은 "국내보다는 신용카드 보급률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올해 내에 모두 소화하긴 힘들 수 있다"면서도 "신용카드 기능과 무선 결제가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NETS사는 싱가포르 3대 은행(DBS, OCBC, UOB)이 주주로 있는 전자화폐서비스, 전자결제대행서비스(PG)에 금융공동망을 제공하는 싱가폴 최대의 전자화폐회사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