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국장은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물가연동국고채 투자설명회' 자리에서 "AD PD 제도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되므로 유명무실한 상황"이라며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PD간 경쟁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국장은 또 "외국인들의 채권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자소득에 대한 원천징수를 면제하는 방안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과세를 위해 세제실과 계속 논의 중"이라며 "기관, 개인, 외국인 모두에게 허용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일본 등 외국사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국장은 "물가연동국고채의 경우 6개월 뒤 이자에 대한 소득세는 내지만 원금상승분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지 않는다"며 "이것도 큰 진전이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