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은 최근 제출한 규정을 통해 금융업체들이 지수관련 상품들 뿐 아니라 증권, 금리, 외환 등의 선물 및 옵션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중국 관영통신들이 18일 보도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일부 외국계기업을 포함하여 최소 3000만위앤 이상의 등록자본을 가진 기업체는 국무원에 선물거래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번에 국무원은 선물 옵션 상품이 언제 도입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지난 해 상하이에 선물거래소를 설립해 놓은 상태기 때문에 이미 거래를 위한 준비는 되어 있는 셈이다.
이번 법안은 오는 4월 15일부터 발표하며, 상품선물 거래에만 적용되던 기존 규정을 대체하게 된다. 중국은 지난 1995년 이래 금융선물거래를 금지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