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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中 휠로더업체 인수..M&A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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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중국과 미국에서 잇따라 기업인수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M&A를 본격화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휠로더 생산업체인 연대유화기계를 2200만 위안에 인수하는 지분양수도계약을 체결했으며 친환경 HCNG 엔진 원천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CTI社를 615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연대유화기계는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 소재 휠로더 생산업체로, 이번 M&A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건설기계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휠로더 시장에 저비용으로 즉시 진입할 수 있는 허가권과 생산기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휠로더와 굴삭기 고객이 겹치기 때문에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굴삭기 사업의 영업 및 A/S망을 활용할 수 있어 고객확대와 원가절감 등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건설기계 시장이 대형업체 위주로 재편되고 비가격적인 요소가 중요하게 고려되는 고급형 및 대형 휠로더 위주로 전환되고 있어 브랜드파워를 갖춘 두산인프라코어에 있어 선도업체로의 도약과 수익성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두산인프라코어는 내년 10월까지 1차로 연간 생산능력 5000대 규모의 휠로더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한편 중국형 주력모델인 ‘G모델’ 개발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업 및 A/S망 확충, R&D 및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2015년에 14,000대를 판매하여 시장점유율 10.6%로 중국내 3위의 휠로더 업체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친환경 HCNG(Hydrogen Blended Compressed Natural Gas) 엔진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 소재 CTI社에 대한 인수도 진행하고 있다.

미국 CTI는 압축천연가스(CNG)에 수소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HCNG엔진의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친환경 엔진개발 업체다. 특히 CTI가 보유하고 있는 HCNG엔진 기술은 세계 최고의 배기규제 지역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기준을 가장 경제적으로 만족 시킬 수 있고,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CTI社 인수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는 CNG 및 HCNG 엔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원천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매년 12%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북미지역 고부가가치 엔진시장 진입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 확보기반을 마련하였다.

또 대도시를 중심으로 배기규제가 급속히 강화되고 있는 한국, 중국, 인도 등에서 차량용 엔진으로 큰 폭의 수요가 예상되며, 소규모 발전사업에도 적용할 수 있어 HCNG 엔진 연관산업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내년 9월까지 CNG및 HCNG 엔진 양산체계와 영업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 2012년에는 북미 CNG 및 HCNG 엔진시장에 연간 1,600대를 판매하여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글로벌 M&A와 관련, 최승철 사장은 “연대유화기계 인수는 중국을 제2의 홈마켓으로 설정하고 지주회사를 설립한 후 성공시킨 첫 M&A로 중국 건설기계 시장 1위 확보의 계기가 될 것이며, CTI社 인수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를 세계 최고의 CNG/HCNG 엔진 업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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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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