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 지난 주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에 힘입어 국고 3년물이 4.70%대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단기금리는 한은의 긴축 스탠스에 변화가 없는 상황이어서 하방 경직성이 지속되었음.
다만, 특기할 만한 점은 일부 카드/캐피탈에 대한 1년물 수요가 꾸준히 늘었다는 점과 공사 기준물들을 중심으로 4.90%대 거래가 증가했다는 것임.
이번 주는 지준일에다 월말이 다가옴에 따라 신규 발행보다는 차환 발행 위주로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단기금리의 방향성 역시 정체될 것으로 보임.
- 주간 채권시장 동향 : 지난 주초 뚜렷한 모멘텀의 부재 속에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매도세에 연동하여 국채시장이 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에 기인한 미국채 시장의 강세와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3년물과 신규 5년물 지표 금리가 4.7%대에 진입하였음.
한편, 신용위험채권시장에서는 지표금리가 점차 안정된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그 동안 신용스프레드 확대로 금리 메리트가 높아짐에 따라 우량등급을 가진 은행채와 공사채 발행시장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음.
*국공채: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미 국채시장의 강세의 영향으로 강보합
*금융채: 은행채, 발행물량 큰 폭 증가 및 신용스프레드도 확대
*회사채: 수급불안으로 회사채 스프레드 확대 지속
*ABS : 금호산업㈜관련 CLN을 기초자산으로 한 CDO 선순위 3,000억원 발행
*외화채: 미국채, 서브 프라임 모기지 부실 여파, 안전자산선호 가격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