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총리는 16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인대 도중 실시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이 미국 달러자산을 매수하는 것은 상호 이익이 되는 것"이라며, "새로운 투자공사의 설립은 미국 달러자산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중국의 재무증권 보유규모는 3536억달러 수준으로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많다.
한편 원 총리는 "중국은 해외투자 경험이 일천하다"며 다변화가 진행되더라도 보유자산의 "안정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다변화가 매우 점진적인 방식으로 전개되어 재무증권 가치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