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10시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보험사별로 연간사업계획에 따라 상이하게 움직이겠지만 지난 2005년이후 아웃소싱 나갔던 자금의 수익률이 부진했다"며 "AI(대안투자), 해외 부동산 펀드 등 투자대상도 다양해져 채권형 펀드에 자금을 크게 아웃소싱할 것 같진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연금도 채권 투자를 줄이는 마당에 보험사들이 투자를 늘릴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조화채권 투자 관련해서는 "금융감독원에 구조화상품과 연계해서 보험상품을 인가받은 것 외에는 크게 구조화채권의 수요가 있을 것 같진 않다"며 "고객이 리스크를 가지고 보험상품에 가입한 정도만이 구조화채권에 투자되는 자금"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한 외국계 생명보험사가 채권형 펀드에 자금을 아웃소싱하기 위해 투신사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금 규모는 1000-3000억원 가량으로 크지 않으나 정확히 확정되지는 않았다. 집행시기도 4월 집행을 예상하고 있으나 일정이 정확히 정해지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