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고승연 애널리스트는 15일 "9개월 단기 노조지부장인데다 지난 2004년, 2005년에도 노조지부장을 지낸 바 있다. 그 당시 파업을 짧게 했다"며 "현대차 주가에는 부정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현대차 노조는 계속 강성이었던 만큼 이번에 강성 후보가 당선됐어도 큰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 양시형 애널리스트도 "현대차 노조는 강성이 아닌적이 없다"며 "주가에는 큰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노조위원장 선거 관련 재료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0.74% 오른 6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