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여성고객들에게 특화된 카드를 선보였다.
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오는 16일부터 여성고객을 위한 '줄리엣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쇼핑부문이 특화된 기존 예스포유쇼핑카드에 여성고객이 선호하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커피전문점 할인, 상시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추가하고 카드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한 카드다.
줄리엣카드는 ▲패밀리 레스토랑(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TGIF, 씨즐러, VIPS, 씨푸드오션, 한쿡, 차이나 팩토리)에서 매월 1회 20%(매월 최대 4만원) 할인 ▲스타벅스(최대 5000원), 파스쿠찌(최대 5000원), 무스쿠스(최대 2만원) 중 매월 최초 사용처에서 1회 1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전 가맹점, 평일에는 유명 의류, 제화, 화장품, 가전, 학원 등 총 6만여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추가됐다.
기존 예스포유쇼핑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줄리엣카드의 새로운 서비스는 기존 예스포유쇼핑카드 이용고객도 카드를 변경하지 않고 추가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일반 7000원, 골드 1만2000원으로 올해 6월말까지 가입하는 신규고객은 초년도 연회비가 면제된다.
외환은행은 오는 6월말까지 줄리엣카드 50만원 이상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유럽여행상품권(10명), 기프트카드 10만원권(50명), 20분 휴대폰무료통화권(100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주고, 특정기간 동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30% 할인행사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거나 콜센터(1588-3200)로 문의하면 된다.
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오는 16일부터 여성고객을 위한 '줄리엣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줄리엣카드는 ▲패밀리 레스토랑(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TGIF, 씨즐러, VIPS, 씨푸드오션, 한쿡, 차이나 팩토리)에서 매월 1회 20%(매월 최대 4만원) 할인 ▲스타벅스(최대 5000원), 파스쿠찌(최대 5000원), 무스쿠스(최대 2만원) 중 매월 최초 사용처에서 1회 1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전 가맹점, 평일에는 유명 의류, 제화, 화장품, 가전, 학원 등 총 6만여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추가됐다.
기존 예스포유쇼핑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줄리엣카드의 새로운 서비스는 기존 예스포유쇼핑카드 이용고객도 카드를 변경하지 않고 추가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일반 7000원, 골드 1만2000원으로 올해 6월말까지 가입하는 신규고객은 초년도 연회비가 면제된다.
외환은행은 오는 6월말까지 줄리엣카드 50만원 이상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유럽여행상품권(10명), 기프트카드 10만원권(50명), 20분 휴대폰무료통화권(100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주고, 특정기간 동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30% 할인행사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거나 콜센터(1588-32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