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25.3%, 4.7% 증가했다.
이는 설 이동효과(1월->2월)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2월에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 증가율이 각각 -11.9%, 5.3%였다.
설 이동효과를 상쇄한 1~2월 통합 매출로 보면 대형마트의 경우 전년동월비 0.3%, 백화점도 1.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설 성수품의 비중이 큰 대형마트의 구매단가가 크게 증가했다"며 "백화점 고객수 감소추세 지속과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백화점의 구매객수는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