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11시 3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창제지가 신규로 진출한 쪽은 황토, 음이온, 녹차원지 개발 및 이를 활용한 박스 생산을 통한 매출 다각화다.
회사측은 "황토 원지는 작년 초 개발해 특허에 들어간 상태고 이미 KT&G에 납품(엣세 순)하고 있다. 음이온 원지는 시판중에 있고, 녹차 원지는 현재 개발단계다"고 설명했다.
특히 황토 원지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매출이 일부 나타나기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전략은 기존 백판지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다각화의 일환"이라며 "다만 제지와 연관된 관련 사업이기 때문에 신규사업에 대한 공시는 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창제지는 피코팅사업도 추진중이다. 방수 코팅, 알루미늄 코팅 등에 대해 외주생산하던 것을 회사 자체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