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10시 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당초 스리랑카 에너지부 장관이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어렵게 됐다"며 "대신 스리랑카 에너지부 산하기관인 전력구매위원회 대표와 임원이 오는 14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본계약 체결의 경우 스리랑카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현지법인과 스리랑카 정부간 계약을 체결하는 방안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현재 스리랑카 현지에 풍력발전기 공급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지법인 설립이 완료된 후 스리랑카 정부와 풍력발전기 공급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에스는 자회사인 아이알윈드파워와 스리랑카 정부간 1200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공급을 위해 MOU를 체결한 상태다.
당시 이지에스측은 "3월중으로 스리랑카 정부와 본계약 체결을 논의 할 계획"이라며 "향후 5년간 매출 2조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