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9시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올해들어 새로 발행되는 첫 국고채이다.
시장의 관심은 새 물건의 프리미엄을 얼마나 인정하느냐에 쏠려 있는 것 같다.
새물건으로 발행되면 처음에는 발행물량이 적어 거래가 잘 안되는 데다가 6월물 바스켓종목이 2006-4호이기 때문에 2007-1호는 헤지할 수단도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프리미엄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견해가 한켠에서 나온다.
그러나 2007-1호는 어쨋거나 새지표채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관들이 100-200억원씩은 기본적으로 들고갈 것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어느정도 붙을 수 있다는 견해가 나오기도 한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2007-1호의 새지표로서의 초반 프리미엄을 어느정도 인정할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면서 "낙찰금리는 4.86-4.89%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년만기 국고채 기존지표물(2006-4호)는 구지표를 팔고 새지표로 갈아타려는 교체매물이 나오면서 4.87%로 전일비 0.04%포인트 오른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