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2월 고용지표가 나쁘지 않게 나오면서 급등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지난 9일 4.59%로 0.08%포인트 상승했다.
(이 기사는 오전 9시1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 국채수익률이 급반등함에 따라 국채선물 매수 포지션을 많이 쌓아놓은 외국인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함께 재경부가 오늘 오전 10시40분부터 20분동안 실시할 예정인 1.46조원의 5년만기 국고채가 어떻게 소화될지도 관심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채권금리가 박스권 하단에 있는 상황에서 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급반등함에 따라 조정을 받고 있다"면서 "경기나 수급은 금리가 올라오면 저가매수 관점을 여전히 유효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1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4.8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45%포인트 상승한 4.86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13틱 하락한 108.61로 출발한 후 108.63 수주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