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채권시장은 글로벌 증시 둔화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기 연체율 상승 등에 따른 미국채수익률 하락 영향으로 주초 급락후 국고채 3년 수익률의 4.70% 진입 시도가 있었으나 가격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보합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며 전주대비 6bp 하락한 4.80%로 마감
- 최근의 금리 하락은 글로벌 주가 조정과 경기 둔화 우려감에 기인하고 있으나 엔캐리 트레이드의 급격한 청산 가능성이 완화되고 국내 경기의 완만한 둔화 흐름을 선반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금리의 하방경직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시장금리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 특히 과거 국고채3년과 CD 금리간의 역전 현상은 경기 부진과 확장적인 통화정책에 기인하고 있음. 그러나 지금은 경기여건이 확장적인 통화정책으로 선회할 만큼 나쁘지 않고 시중유동성도 계절적인 비수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 단기적으로 의미있는 통화정책의 변화가 나타나기 어려운 상황
- 뚜렷한 악재가 없어 강세흐름하에 해외요인에 의한 등락 패턴이 유지되겠지만 경기 상황 악화나 과잉유동성 억제 정책 및 단기금리 하방경직성의 완화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가 하락시 가격 부담 리스크 지속 예상
- 금주 국고채수익률 3년물은 4.75~4.90%, 5년물 4.78~4.93%에서 형성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