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시장동향에서 가계대출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의 1~2월 합계액은 전년 동기간의 합계액보다 높은 수준으로 실물경기에 대한 원활한 유동성 공급이 내수 경기를 뒷받침 해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3월 금통위는 예상된 수준을 벗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시장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친 결과였다고 할 수 있음. 시장에서는 장기금리가 하락한 것에 대해 금통위가 경기 둔화 및 국제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 등으로 정당성을 부여해 주기를 기대하였지만 오히려 한은 총재는 ‘ 한은이 긴축적이지 않다’고 하여 단기금리의 하방 경직성을 정당화 해주었음
■ 최근 외국인들의 선물 순매수 강도로 볼 때 단순히 과거 패턴만으로 분석하는 데 한계는 있지만 누적 규모 고점 이후 최소 한 달 이상 매도세를 지속하였다는 점, 작년 이후 외국인들의 매매 패턴이 추세를 띄고 적극적으로 포지션 조정을 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음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4.75~4.90%, 국고 5년물 기준 4.78~4.93%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