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상단위치 은행권 기번호 기준으로 101번부터 1000번까지(9000101가가가~9001000가가가)인 마 1만원 연결형은행권을 경매에 부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기번호 1번부터 100번까지(9000001가가가~9000100가가가)는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중이다.
경매는 오는 13~19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되며, 일련번호가 가장 빠른 10세트(상단 낱장기준 101~110번)는 1세트를 한단위로 하고 나머지는 일련번호순으로 2세트를 한 단위로 해 총 455단위가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시작가격은 1세트 단위의 경우 3만1000원, 2세트 단위는 5만8000원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공익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