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합작법인은 지난 99년 설립돼 2001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LG전자와 터키의 KOC그룹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고 있다.
현지 법인 집계에 따르면 2005년 50%, 2006년 52%, 올해는 53%를 차지하며 2004년 이후 1위 자리를 굳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1년 3천만달러의 매출액은 올해 3억달러로 늘어나 2001년 본격 생산 이후 10배 가까운 성장을 일궈냈다.
올해는 또 지난해 대비 약 30% 증가한 100만대의 에어컨을 판매할 계획이다
생산량의 약 70%는 터키 내수 시장에 공급되며, 나머지 30%는 수출용이다. 수출 지역도 유럽 11개국, 중동 14개국, 아프리카 16 등 41개 국에 이른다.
손병옥 터키 법인장은 “에어컨 세계 1위의 저력이 터키 시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며 “2010년까지 점유율 50% 이상 유지 및 매출 5억 불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