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치료제 'VM202'는 국내에서 개발된 바이오신약(유전자치료제)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FDA승인 받은 물질이다.
(이 기사는 6일 14시 3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승인을 받은 심혈관질환 치료제 'VM202'의 미국 임상1상을 위한 사전미팅이 지난 1월 미국에서 있었다"며 "현재 족부궤양을 대상으로 한 VM202의 미국 내 임상시험을 미네아폴리스 심장연구재단 산하 애보트 노스웨스턴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혈관질환 치료제 'VM202'는 산업자원부가 바이로메드와 지난 2005년 6월부터 3년간 협약을 체결하고 총 24억원(정부 15억원)을 투입하는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인 'DNA를 이용한 약물 용출 스텐트용 바이오 의약 소재의 개발'과제로 이뤄낸 성과다.
VM202는 심근경색을 비롯해 협심증과 족부궤양 등의 치료제로 투여 부위에 새로운 측부 혈관들을 형성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