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폴슨 미국 재무장관과 회동한 오미 재무상은 "주가와 환율의 결정은 시장에 맡겨두는 것이 맞지만, 그러나 그 변화는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도 오미 재무상은 일본과 미국의 경제 펀더멘털이 양호하다는데 폴슨 재무장관과 의견을 같이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일본경제가 물가안정 속에 회복하고 있으며, 미국경제 전반은 계속 안정되어 있다(on even kneel)는 점에 동의했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오미 재무상은 폴슨 장관이 아베 총리 하에서도 경제개혁이 지속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을 가졌다며, 자신은 기술혁신과 재정안정을 통해 성장률을 높여갈 것이란 식으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폴슨 장관은 6일 오전 오타 히로코 경제재정담당상을 만난 뒤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