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전분기 대비 4/4분기 지수상승률은 1.12%(연율 4.5%)로, 3/4분기의 1.03% 상승 폭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OFHEO는 "2006년 주택가격 상승률이 최근 수년간 급격한 상승추세를 감안할 때는 상당히 작은 편이었다"며, 좀 더 역사적인 평균으로 회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리파이낸싱을 제외하고 실제로 매매된 주택가격만을 고려한 구매주택가격지수는 4/4분기 동안 전분기대비 0.5%(연율 1.9%), 전년동기대비 4.1% 상승하는데 그쳐 1994년 4/4분기 이래 가장 작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런 결과는 이번 주 발표된 S&P의 케이스-실러지수(Case-Shiller Index)와도 매락이 통한다. 4/4분기 케이스-실러지수는 전년대비 1.8% 상승해 주택가격 상승률이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