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1월 금통위 의사록(전원일치 콜금리 동결)에서는 지준율 인상에 대한 전반적 영향을 점검하는 가운데 국내은행에 반해, 해외은행과 여타 금융권과의 가계대출 역차별 문제, 부족자금에 대한 대외 차입(재정)거래 증가 우려, 그리고 CD 및 은행채 순발행 급증으로 유동성 감속 효과 반감과 가계부채 수준 평가 및 실물경기 측면의 부작용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할 수 있는 논의 단서는 일단, 없었던 것으로 판단됨.
1월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비 기준으로 7~ 8% 가 대략 중립적인 시장 컨센서스로 본다면 추가 해석은 내수 선행지표와 재고 조정 등 세부 내용에 의해 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물론, 20ma ~ 60ma 의 선물가격 골든 크로스가 108.40p 초반에서 작년 8월 이후 재차 임박하고 있어 추가 하락시 기술적 매수 심리에 일면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작년 8월 이후 흐름 등을 참조한다면 108.20p 이후 7만 계약 이상 매수 포지션을 누적해온 외국인의 차익실현 타이밍이 개연해 보임.
일단, 5년 120일 이동평균을 하향하는 4.85% 아래에서의 장기 투자기관들의 연계 포지션닝 정도에 초점을 맞추면서 레벨을 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임.
간밤 뉴욕금융시장은 전일 후장 불거진 중국발 긴축( 위엔화 절상가능성 & 앤 캐리 청산, 중국상하이 종합지수 9% 폭락) 재료가 주식시장의 투매로 파급되며 급격한 안전자산 선호 흐름을 심화시킴.(미 국채 10년 –12bp), 일단 기업실적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단기간 글로벌 증시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평가한 가운데 중기적인 관점에서 국제적인 자산배분에 대한 분위기 전환이 나타날 지 주목되고 있음.
KTB703 주거래 범위: 108.60 ~ 108.9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