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은 지난 26일 하이닉스 CEO 예비후보자인 김종갑 전 산자부 차관, 오계환 송도 U-IT클러스터추진 센터장, 오춘식 부사장, 최진석 전무 등 4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종갑 CEO 후보는 경북 안동출신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17회 행정고시에 합격, 산자부 통상협력국장, 국제산업협력국장, 산업기술국장, 산업정책국장, 특허청장을 거쳐 산업자원부 제1차관을 역임한 바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김 후보는 다음달 초 개최 예정인 하이닉스 이사회에서 상임이사 후보로 선임된 후 3월29일 열리는 하이닉스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차기 CEO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