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장학금은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지식경영 활동을 펼친 임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시상금의 일부를 적립해서 만든‘지식 드림 펀드(Knowledge Dream Fund)’로 마련됐다.
이 펀드는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기금'으로 조성된 것이며, 지난 한 해 적립된 금액은 모두 3300만원이다. 이 중 2200만원이 유자녀 장학금 지원에 사용됐으며, 남은 금액으로는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유자녀들의 교복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전달식에는 삼성화재 황태선(黃泰善) 사장을 비롯해 결연부서의 봉사리더 등 20여명이 참석해, 뜻하지 않은 부모의 교통사고로 어려워진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유자녀들을 축하해 주었다.
황 사장은“이제껏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커왔듯이 앞으로도 꿈을 잃지말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1993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149명을 사회에 배출했다.
한편, 이 날 삼성화재는 서울 맹학교의 졸업식에서 성적이 우수한 시각장애 졸업생 12명에게 임직원들이 적립한 자원봉사활동기금인‘드림펀드’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