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27일 오전 총회를 열어 차기회장으로 조석래 효성회장을 추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부 그룹에서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전경련은 적잖이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전경련 관계자는 이와관련, "4대 그룹 가운데 한 곳에서 반대의사를 표명한 것 같지는 않다"며 "지금 분위기는 한마디로 '대략 난감'이다"라고 말했다.
전경련은 이날 회장 추대에 실패할 경우 임시총회를 다시 열거나 당분간 현 전경련 회장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석래 회장 추대가 무산됨에따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추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