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4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보인 이후 1분기에도 회복 기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가장 큰 이유는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지연에 따라 신규 MAP매출 발생 없이 구모델 위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1분기 매출액이 3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6%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이보다 더 낮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코아로직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아직 신규 사업에 대해 기대하기 일러
MP4 chip의 경우 중국의 저가 PMP 시장을 공략한다라는 계획인데 치열한 가격 경쟁이 있는 시장이라 일정한 매출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 성공 여부를 냉정히 지켜볼 필요가 있음. ISP(Image Signal Processor)의 경우 회사측은 2분기 중반부터는 매출이 발생 가능하다라는 입장이나 경쟁사도 이 제품에 집중하고 있어 그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
-삼성전자내 경쟁 구도 치열
동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은 1) 주력 거래처인 삼성전자(005930, Marketperform)가 고가폰에서 부진하면서 저가폰 비중이 증가해 고가폰의 첨병인 동사와 직접적인 실적의 연관성이 떨어지고 있고, 2) 뮤직폰 chip 경쟁 구도가 과거 MAP 경쟁 구도와 달리 치열해지고 있어 과거만큼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라는 점임.
-보수적인 관점 유효
휴대폰부품주의 주가는 실적과 거의 동행해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 단기적인 실적 부진은 주가의 걸림돌. 2007년 PER이 6.2배로 낮은 수준이나 전체 휴대폰 관련주가 de-rating 되는 상황에서 동사의 투자매력도는 크지 않음. 고객내 지위가 후발업체의 진입에도 불구하고 탄탄하다라는 점이 다시 입증 되기전까지는 Marketperform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