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애널리스트는 “모 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인해 자금이 다른 투자에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시장의 우려가 해소됐다는 점과 동사가 배당성향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6개월 목표주가 34,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DCF로 구한 주식 가치 37,835원을 20% 할인한 30,268원과 EV/EBITDA 7.5배를 적용한 37,837원을 평균하여 구했다. 4분기에 뛰어난 실적을 보여줌으로써 2007년 대폭적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또한, 모 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인해 자금이 다른 투자에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시장의 우려가 해소됐다는 점과 동사가 배당성향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매출액은 2,902억원(KIS: 2,851억원, 컨센서스: 2,876억원), 영업이익은 412억원(KIS: 388억원, 컨센서스: 34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14.2%를 달성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렌탈 요금 인상으로 인해 4분기 매출액이 예상보다 더 늘었다. ERP구축에 따른 매출원가 절감 효과와 해약율 감소에 따른 렌탈자산 폐기손실 축소도 수익성 개선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수익성 개선이 판매수수료 감소가 아닌 매출원가 및 렌탈자산 폐기손실 감소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 4Q06 신규판매 위축은 1Q07부터 회복될 듯
계절적 비수기와 건전판매 정책으로 신규주문은 3Q06 235천 계정에서 216천 계정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올 1월 판매 대수는 8만대 수준으로 작년 동월 수준을 회복해 성장성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또한 4Q06 수익성 개선이 판매수수료 감소 보다는 매출원가 및 렌탈자산 폐기손실 감소를 통해 이루어져, 신규 판매 증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도 제한적일 것이다. 1Q07에도 12~13%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