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0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재영솔루텍 고위 관계자는 23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나노몰딩 기술 개발을 위한 신설법인 추진설'과 관련, "생산법인 설립이 거의 완료단계"라며 "3월중으로 법인등록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설법인은 일본과 합작법인 형태이며 지분율의 경우 재영솔루텍이 좀 더 높게 가져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원천 특허를 갖는 일본 업체와 조인하게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안은 조만간 공식루트를 통해 밝히겠다"고 전해왔다.
나노몰딩 기술(NMT:Nano Moiding Technology)은 나노기술을 이용해 알루미늄 등 금속재와 플라스틱을 접합하는 첨단 접착기술이다. 알루미늄 등에 나노 크기의 촘촘한 홈을 파낸 후 강한 압력으로 특수 합성수지(플라스틱 원료)를 사출 성형 방식으로 접합하는 것.
회사측은 자동차, 건축 등 광법위한 영역에서 이같은 접착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재영솔루텍의 지난해 매출은 창립이래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