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13시 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잉크테크 관계자는 "현재 은(銀)으로 만든 전자잉크라는 소재를 갖고 전자재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전류가 흐르면서 항기능및 향균은 물론 빛을 반사하는 성질을 보유한 전도성 투명전장잉크를 개발, 양산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 1월 경기도 포승공단 내 제2공장에 전도성 투명전자잉크 양산장비 1라인 셋팅을 마무리하고 현재 양산테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약 3개월의 양산테스트 기간과 수요기업들의 신뢰성 테스트 등을 마치면 올 하반기부터는 전도성 투명전자잉크의 상용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기존 전도성 투명전자잉크의 경우 해외 선진국에선 개발된 소재"라며 "하지만 자사에서 개발한 전도성 투명전자잉크는 기존 선진국 기술보다 뛰어나고 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자사 기술의 전도성 투명전자잉크는 잉크의 가장 큰 문제점인 가라앉는 성질을 제거한 게 특징"이라며 "물이나 용액보다 가라앉지 않는 문제점을 없앴기 때문에 잉크를 끝까지 안전성있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