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런던 역외 달러원 시장
– 서울 환시와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
전일대비 1원 가량 올라 936원에 시작한 런던 원달러 NDF는 설연휴를 앞두고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속에 서울발 매수세가 서울 종가 수준에서 대기하며 강보합세로 출발..
오후장 미 지표의 계속된 악화에도 불구, 주말 포지션 줄이기와 맞물리며 글로벌 달러화가 강보합권을 유지한 영향으로 전일 저가매수 의사를 내비쳤던 뉴욕권의 매수세가 재개되며 937원까지 고점 확대 확대후 강보합권으로 마감.
(시가 936 고가 937 저가 936)
대부분의 아시아권 휴장에 뉴욕장 휴장까지 겹치며 극도로 한산한 장세 이어간 가운데, 달러엔이 전일의 저점을 딛고 119엔 중후반대로 반등하며, 원달러도 936.5원~937원선에서 레벨변화 없이 보합권 유지.
(시가 936.5 고가 936.75 저가 936.5 현재 936.25/937.25)
* 금일 달러원 전망
- 1월중 미국의 주택 착공이 14.3% 급감해 지난 10월이래 가장 큰폭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건축허가 건수는 2.8% 감소해 156만8천건을 기록하면서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하자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고 국채는 3거래일째 상승하며 12월 이래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
- 한편, 미국의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실업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예상 밖 하락세를 보였으며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0.6% 하락해 부진한 주택 지표와 함께 올해 후반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에 힘을 실어줘..
-지난주 일본의 4분기 GDP 호조로 강세를 보인 엔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결제수요와 엔/원 관련 달러매수세 등으로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였던 원달러는 이번주도 계속해서 박스권 상단 거래를 이어갈 전망.
- 미국발 지표 부진으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설네고 물량의 압박도 사라진 가운데 공기업 등을 필두로 한 결제수요와 지난주 확인된 시장의 롱마인드는 계속해서 하방경직을 제공하고 있고, 3월 배당금 송금수요에 기댄 상승심리도 장을 떠받치고 있음.
- 다만, 940원 전후로 포진해 있는 네고 물량은 여전할 것으로 보이며 오르면 판다는 학습효과가 상승을 제한 할 것으로 보임.
- 일본의 4/4분기 GDP 호조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은 이제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친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