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디지탈디바이스는 올해부터 오일 생산을 추진할 계획인 유전사업에 대해 산자부에 유전개발 사업계획서를 이달초 제출한 상태였다.
특히 석유공사와 지질자원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심사평가를 거쳐 지난 15일 산자부에서 디지탈다바이스의 유전개발 사업계획서를 수리하게 됐다.
디지탈디바이스측은 사업계획서에서 "현재 오일이 시생산되고 있는 니즈니 오데스키 필드(Nizhne odesskoye field)와 세베로 필드(Severo field)의 원유등급 C1, C2에 해당하는 확정 가채 매장량 '총 870만 배럴'을 중심으로 초기 생산을 집중적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이 2개의 필드 내3개의 유정(Well)이 시추에 성공해 상업화 성공지역으로 분류돼 있으며, 올해 6개 정도의 유정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광구 평가를 의뢰했던 파라곤 이앤알의 연구진 의견에서도 "하나의 유정에 대한 일일 생산능력은 약 200배럴로, 올해에는 약 4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